목빠지게 기다려 어제 받은 마이 뉴 백

아침에 늦잠자서 시간도 없지만 포장 푸르고 불량? 확인할 시간따위 없지만 헤더는 불량 상품 안 보내니까 바로 택 떼고 출발

했으나 뽀얀 새냄새나는 먼지도 앉기 전 소중한 내 가방에 커피부터 흘렸으니 매우 우는 중입니다 퐁퐁으로 지워보려고요*^^*
아무튼 매우 만족하는 후기 겸 일기였구요

피부가 약한 편이라 끈?쪽 박음질 마감에 맨살이 긁히면 좀 아프긴 한데 그건 가위로 호다닥 정리해보겠습니다

다들 해피프라이데이ᰔᩚ  �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(커피도 잘 지워졌음 편-안)

후들후들하니 이 소재로 의류도 제작해주셨으면 좋겠고요?

하얀색이라 오염때문에 걱정하시겠지만 때타면 속상하고 빨고 지워질까 안지워질까 걱정하고 조심하는 그맛에 또 흰색 사랑하죠

파트라슈랑 시원한 여름 보내기~